사단법인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안젤라 강주현 상임대표는 스위스 바젤에서 바젤 거버넌스 연구소가 2016년 10월 20일 주최한 공동노력 (Collective Action) 국제 컨퍼런스 특별세션의 연구조사패널 세션에 한국의 반부패 증진 사례를 발표하는 패널리스트로 초청 받아 한국 사례를 발표하였습니다.
강주현 대표는 아시아에서 국가적 상황을 반영한 반부패 증진사례 연구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세션에서 “소수에서 다수로: 한국의 공정한 사업 환경을 촉진하는 공동노력 전략(From Minority to Majority: Collective Action Strategies Promoting a Fair Business Environment in South Korea)”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반부패 증진 사례들을 발표하였습니다.
기타 컨퍼런스 연사들은 바젤 거버넌스 연구소 이사회 회장인 마크 피에트 (Mark Pieth), 영국 정부의 중대부패수사국 (Serious Fraud Office) 국장인 데이비드 그린 (David Green), OECD 법률실장인 니콜라 보누치 (Nicola Bonucci), 지멘스 준법지원인인 안드레아스 호프만 (Andreas Hoffmann)을 포함한 저명한 글로벌 전문가 및 변호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Collective Action: Evidence, Experience and Impact
2016년 10월 20일-21일 스위스 바젤
1 일차 - 2016년 10월 20일
Research Panels – Evidence of effectiveness, results and advocacy: selected research
17:00 - 17:45 (시간 조정으로 15:00 - 15:45 실시) 아시아 환경에서의 반부패 기회에 대한 사례 발표
사단법인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안젤라 강주현 상임대표 발표“소수에서 다수로: 한국의 공정한 사업 환경을 촉진하는 공동노력 전략”
Phisanu Phromchanya : 반부패 태국 민간 공동노력 연합 공공 관계 고문: "태국의 공동노력 이니셔티브: 민간 기업이 어떻게 말한 것을 실천하는가”
Ashutosh Mishra: 인도산업연합회 컨설턴트 : 인도의 반부패 협약
좌장: Claudia Baez-Camargo 바젤 거버넌스 연구소 지배구조와 조사 총괄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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